나이키 바스켓볼 3on3,'푸른 하늘을 가르며 리바운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5.08.29 17: 36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나이키컵 & 나이키 바스켓볼 3on3 대회에서 나이키 바스켓볼 3on3 플레이를 하고 있다.
나이키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스포츠를 향한 열정과 도전 정신을 새롭게 조명한 ‘저스트 두 잇(Just Do It)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자 ‘나이키컵’과 ‘나이키 바스켓볼 3on3’ 대회를 개최했다
이에 따라, 8월 29일 여의도 광장에서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무대가 펼쳐지며, 이영표 전 축구국가대표 선수와 대한민국 농구 레전드 전희철, 조성원이 참석해 대회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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