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박지우, 라틴댄스부터 자이브까지..댄스 삼매경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5.08.29 23: 34

댄스스포츠 국가대표 박지우가 댄스 삼매경에 빠졌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MLT-10이 시작된 가운데 새로 들어온 박지우가 10분 먼저 1인 방송을 시작했다.
그는 자유로운 몸짓의 라틴댄스, 밝고 시원한 차차차, 정열적인 삼바, 사랑의 춤 룸바, 파소 도블레, 격렬한 자이브를 연이어 추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이날 방송인 김구라, 셰프 오세득, 디자이너 황재근, 그림선생님 김충원까지 5인이 대결을 시작했다.
한편 '마리텔'은 특별히 선별된 스타가 자신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이다./ purplish@osen.co.kr
'마리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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