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만세, 어딜가도 인기 만점…'마성 매력男'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5.08.30 17: 22

삼둥이 막내 만세가 또 한 번 마성의 매력을 뽐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는 '화려한 외출'이라는 부제로 네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송일국과 삼둥이는 박스 레이스에 도전했다. 이곳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이는 바로 만세. 만세는 현장에서 많은 아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드러냈다.

이같은 모습에 아빠 송일국은 "누굴 닮았나. 친화력은 최고"라고 흐뭇한 미소를 내비쳤다. / gato@osen.co.kr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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