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림 캐스터, '40대 중반에도 여전히 빛나'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결승)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5.08.30 18: 01

30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김택용과 조일장의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결승전이 열린다. 정소림 캐스터가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결승전을 찾아온 3000여명의 e스포츠 팬들에게 김택용과 조일장을 속하고 있다. 40대 중반에도 정소림 캐스터가 과감한 의상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정소림 캐스터와 김정민 김태형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을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결승전은 오후 5시부터 OGN 티빙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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