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호,'대표팀 합류 위해 귀국'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08.31 10: 52

독일 분데스리가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가 라오스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2차전 팀 합류를 위해 31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다음달 3일 화성종합타운에서 라오스와 월드컵 지역 2차예선 2차전을 치른 후 레바논으로 출국해 8일 레바논과 2차 예선 3차전을 치른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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