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영지가 10만 하트 공약을 내걸었다.
영지는 30일 오후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방송된 '카라 in JAPAN-연습실 비하인드'에서 생일을 맞아 멤버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에 팬들은 많은 하트를 보내줬고, 카라 멤버들은 "10만이 되면 춤을 추겠다", "영지가 춤을 추겠다"고 공약을 걸었다.
영지 역시 "어떤 춤이든 추겠다. 무슨 춤을 출까요?"라고 물어 웃음을 줬다.
한편 카라는 이날 방송을 통해 일본에서의 활동 근황을 보여줬다. /eujenej@osen.co.kr
V앱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