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김대우가 역전 투런포를 날렸다.
김대우는 1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팀이 3-4로 뒤진 6회말 1사 1루서 대타로 들어서 옥스프링의 2구째 체인지업(129km)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투런포(비거리 115m)를 쏘아 올렸다. 김대우의 시즌 3호 홈런. 지난 5월 5일 사직 SK전 이후 119일 만에 나온 홈런포였다. /krsumin@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