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청주 한화-KIA전 36분 중단 끝에 재개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5.09.02 19: 13

청주 경기가 36분간 우천 중단 끝에 재개됐다.
2일 오후 6시30분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14차전이 1회말 한화 공격을 앞두고 내린 비 때문에 중단됐다. 오후 6시36분 중단된 경기는 비가 그친 오후 7시12분부터 속개됐다. 36분이 지난 뒤에야 재개가 결정난 것이다. 신중하게 비 상태를 체크한 심판진이 경기르 강행했다.
이날 한화는 배영수, KIA는 양현종을 각각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배영수는 1회를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았다. 이어 1회말 한화 공격을 앞두고 쏟아진 비 때문에 방수포를 그라운드에 깔고 비 상태를 지켜봤다. 그리고 오후 7시12분터 한화 1번 정근우를 상대로 KIA 선발 양현종이 초구를 던지며 경기가 다시 시작됐다. /waw@osen.co.kr

청주=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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