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투핸드 덩크 구경하는 랴오닝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9.02 17: 40

울산 모비스가 한국프로농구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켰다.
모비스는 2일 오후 인천삼산체육관에서 개최된 2015 KCC 아시아프로농구챔피언십 개막전에서 중국 CBA대표 랴오닝을 91-61로 대파하고 첫 승을 신고했다.
4쿼터, 모비스 빅터가 투핸드 덩크를 하고 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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