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막내 김태우 셋째 아이 탄생 축하 인사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9.02 17: 58

GOD 맏형 박준형이 무사히 셋째 아이가 태어난 김태우에게 축하 인사를 했다.
박준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오우 막내 김태우~ 새 아이 탄생 진심으로 축하한다” 며 “너랑 너의 누나들이랑 똑같이 이제 딸 두 명과 아들 한 명이구나 수고했어”라며 축하의 말과 함께 컴퓨터로 직접 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글은 “태우야 남자아이 낳은 것 축하해(Congratulate on your new baby boy)”라고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은 “훈훈해요”, “축하합니다”, “막내 조카가 생겼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태우-김애리 부부는 2일 오후 셋째 아이 해율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pps2014@osen.co.kr
OSEN DB(위), 박준형 인스타그램(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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