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이연희, 근엄 버리고 귀요미로 돌아왔다

이연희가 오랜만에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2일 MBC 트위터에는 월화극 '화정'의 주역 이연희(정명 역), 서강준(홍주원 역), 한주완(강인우 역)이 하트를 하고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극 중 정명 공주를 맡아 열연 중이 이연희는 오랜만에 근엄함을 버리고 귀여운 모습을 공개해 팬들에게 반가움을 샀다.

'화정'은 광해, 인조 시대를 살다간 정명 공주의 파란만장을 삶을 다룬 드라마로, 최근 제 3막에 돌입해 청에 굴욕을 당하는 조선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 bonbon@osen.co.kr

MBC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