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NC를 이틀 연속 격파했다.
삼성은 2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 경기에서 13-0 6회 강우콜드 승리를 거뒀다. 윤성환(삼성)-에릭 해커(NC)의 명품 선발 대결이 예상됐으나 삼성이 장단 15안타를 몰아치며 NC 마운드를 사정없이 두들겼다.
전광판에 강우 콜드게임 안내문이 표시되고 있는 가운데 관중들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dreamer@osen.co.kr
6회 강우콜드게임으로 종료된 NCvs삼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9.02 21: 08
인기기사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