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정 치어리더,'야구장 분위기를 뜨겁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9.02 21: 09

삼성이 NC를 이틀 연속 격파했다.
삼성은 2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 경기에서 13-0 6회 강우콜드 승리를 거뒀다. 윤성환(삼성)-에릭 해커(NC)의 명품 선발 대결이 예상됐으나 삼성이 장단 15안타를 몰아치며 NC 마운드를 사정없이 두들겼다.
NC 치어리더 김연정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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