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첫차를 샀던 경험을 전했다.
박명수는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연쇄쇼핑가족’에서 첫 차에 대해 “25살에 첫 차를 샀다. 소나타였다. 당시 매우 고급차였다. 내가 봐도 멋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BMW 중고를 샀다. 지금 타는 차도 중고다. 삼년 째 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은 이영자, 박명수, 박지윤, 써니, 박원 등 다섯 MC가 첫 차에 대해 이야기 했다./jykwon@osen.co.kr
‘연쇄쇼핑가족’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