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쇼핑가족’ 이영자 “첫차는 각그랜저..인기+부의 상징”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9.02 23: 44

이영자가 첫차를 샀던 경험을 전했다.  
이영자는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연쇄쇼핑가족’에서 첫 차에 대해 “인기를 끌면서 각그랜저를 샀다. 그때는 그게 최고였다. 부의 상징, 인기의 상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각그랜저를 운전하며 벽돌만한 휴대폰을 들고 통화하면 끝나는 거였다. 그러면 이휘재는 부러워서 침을 흘렸다. 당시 박명수는 개그맨으로 쳐주지도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은 이영자, 박명수, 박지윤, 써니, 박원 등 다섯 MC가 첫 차에 대해 이야기 했다./jykwon@osen.co.kr
‘연쇄쇼핑가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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