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이 프리미엄 유모차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연쇄쇼핑가족’에서 프리미엄 유모차에 대해 “아이 키워본 입장에서 비싼 유모차가 좋다. 그런데 나는 안 샀다. 어떻게 하다보니 싼걸 샀는데, 그것도 몇 번 안 탔다”고 말했다.
또 박지윤은 “내가 첫 아이를 낳을 때 유모차 모델을 하고 있었다. 아다리가 맞았다. 그때 받은 유모차를 둘째까지 쓴다. 프리미엄 유모차는 아이가 돌 때까지 잘 쓴다. 이후에는 가장 가벼운 걸 쓴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이영자, 박명수, 박지윤, 써니, 박원 등 다섯 MC가 프리미엄 유모차에 대해 이야기 했다./jykwon@osen.co.kr
‘연쇄쇼핑가족’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