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나래, '헌터스 승리 축하드려요' (베인글로리)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5.09.03 23: 05

e스포츠 팀으로는 보기 드물게 남녀 혼성팀인 중국 '헌터스'가 베인글로리 프리미어리그서 4강 티켓의 두번째 주인이 됐다.
헌터스는 3일 서울 용산 OGN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벌어진 ' '베인글로리 프리미어리그' C조 5회차 경기서 레이드를 가볍게 제압하고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면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조은나래 아나운서가 승리 팀 헌터스를 인터뷰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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