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이 노래가 나오면 무조건 춤을 춰야 하는 랜덤 플레이 댄스에 도전했지만 연속으로 실패해 웃음을 안겼다.
2PM은 3일 네이버 V에서 진행된 2PM 7주년 특집 생방송에서 자신들의 히트곡에 맞춰 안무를 소화하는 랜덤 플레이 댄스를 했다.
허나 멤버들은 일부 안무 동작을 기억 못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것 아니잖아”, “뭐야?”, “진짜 못 춘다”라는 말이 쏟아지며 보는 팬들을 웃게 했다.
한편 스타들의 개인 방송 애플리케이션 V는 매일 스타들의 반전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방송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2PM 멤버들은 7주년 기념 생방송을 진행했다. / jmpyo@osen.co.kr
V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