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케이가 데뷔 17년, 27년이 될 때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PM은 네이버 V에서 진행된 2PM 7주년 특집 생방송에서 4일 자정이 되자마자 7주년을 축하했다.
준케이는 “좋은 일도 있었고 많은 일들이 있었다. 힘들게 올라온 산인데, 여러분들이 있어서 감사했다. 7년, 17년, 27년 될 때까지 열심히 하겠다. 함께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스타들의 개인 방송 애플리케이션 V는 매일 스타들의 반전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방송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2PM 멤버들은 7주년 기념 생방송을 진행했다. / jmpyo@osen.co.kr
V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