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택연, 팬 안전 걱정...“다치지 말아요”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9.04 00: 20

2PM 멤버 택연이 팬의 안전을 걱정했다.
2PM은 3일 네이버 V에서 진행된 2PM 7주년 특집 생방송을 진행했는데, 택연은 방송을 마치고도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끄지 않고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까지 걸어가는 모습을 담았다.
팬들은 택연을 쫓았고, 이 과정에서 넘어질 뻔한 팬을 발견했다. 택연은 “다치지 말아요”라고 걱정했다.

한편 스타들의 개인 방송 애플리케이션 V는 매일 스타들의 반전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방송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2PM 멤버들은 7주년 기념 생방송을 진행했다. / jmpyo@osen.co.kr
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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