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르꼬끄♥엘리자베스, 반나절의 로맨스 성공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5.09.04 22: 36

이웃집 수탉 르꼬끄와 '삼시세끼' 닭그룹 엘리자베스가 반나절의 로맨스를 성공시켰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이웃집 수탉 르꼬끄를 빌려 닭그룹의 우리 안에 넣는 김광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광규와 이서진은 발정기가 돼 계속해 우는 닭그룹의 모습을 보고, 르꼬끄를 빌려와 우리에 넣어줬다. 처음에는 험악했던 분위기를 만들었던, 닭들은 이내 짝짓기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삼시세끼'에는 박신혜가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했다. /eujenej@osen.co.kr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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