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 "박신혜, 홍석천과 붙어도 꿀리지 않아"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5.09.04 22: 47

이서진이 박신혜의 요리 실력을 극찬했다.
이서진은 4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이하 '삼시세끼')에서 박신혜의 양념갈비의 맛을 보고 "홍석천과 붙어도 꿀리지 않는다"고 칭찬했다.
이어 그는 "신혜 안 왔으면 마지막까지 우울할 뻔 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삼시세끼'에는 박신혜가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했다. /eujenej@osen.co.kr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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