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박신혜 "옥택연 연락처? 김광규에 받겠다"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5.09.04 22: 59

박신혜가 옥택연에게 연락처를 줬느냐는 김광규의 질문에 "선배님께 받겠다"고 말했다.
박신혜는 4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이하 '삼시세끼')에서 마지막으로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와 저녁을 먹은 후 아쉬움을 뒤로 하고 차에 올랐다.
박신혜가 차에 타자 김광규는 "택연이에게 연락처를 줬느냐"고 소리를 질렀고, 박신혜는 "선배님께 받을게요"라고 말한 후 차에 타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이날 '삼시세끼'에는 박신혜가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했다. /eujenej@osen.co.kr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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