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멤버들, 도끼 럭셔리 집 보고 "호텔 같다" 감탄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5.09.04 23: 38

래퍼 도끼의 호화로운 집을 보고 '무지개 회원'들이 충격에 빠졌다.
4일 오후에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 도끼의 싱글 라이프가 처음 공개되자 전현무, 강남, 김영철, 육중완은 "미국 집 같다. 호텔 아니냐"고 감탄했다.
도끼의 집 거실에는 당구대가 있고 옷 방에는 명품부터 수많은 신상 운동화가 널려 있었기 때문. 특히 액세서리는 명품 매장 진열대를 방불케 했다.

이를 본 멤버들은 "윌 스미스 집 아니냐'며 놀라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래퍼 도끼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돼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comet568@osen.co].kr
'나혼자 산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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