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가 재산 규모를 공개했다.
도끼는 4일 오후에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 재산이 얼마나 있냐"는 질문에 "몇 십 억 정도"라고 답했다.
이날 공개된 도끼의 집 거실에는 당구대가 있고 옷 방에는 명품부터 수많은 신상 운동화가 널려 있었다. 특히 액세서리는 명품 매장 진열대를 방불케 했고 모두 금이었다.
이를 본 '무지개 회원' 멤버들은 "호텔 같다", "윌 스미스 집 아니냐'며 놀라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comet568@osen.co].kr
'나혼자 산다'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