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가 경품으로 전기 자동차를 얻었다고 자랑했다.
도끼는 4일 오후에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 "나라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심심해서 응모했는데 당첨됐다. 전기 자동차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본 동료 출연자들은 "될 사람은 뭘 해도 되는 구나"라고 감탄했다. 도끼의 럭셔리 라이프에 행운까지 따르자 크게 부러워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끼는 호텔 못지않은 초호화 싱글 라이프를 공개해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comet568@osen.co.kr
'나혼자 산다'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