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가 “한 사람에게만 인정받아도 고마운 삶”이라며 딸 하루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타블로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세월이 가고 이 한 사람에게만 인정받아도 고마운 삶일 것 같다(For you I fight, fall, but overcome)”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타블로는 우유를 마시고 있는 딸 하루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한편 타블로는 올해 지누션의 '한번 더 말해줘', '쇼미더머니4' 경연곡인 '오빠차'에 이어 이번 'HOOD'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들로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프로듀서, 래퍼로서 맹활약하고 있다./joonaman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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