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스테파니가 뛰어난 보컬과 성숙한 퍼포먼스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스테파니가 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프리즈너' 무대를 꾸몄다.
이날 스테파니는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올 블랙 의상으로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스테파니는 깜찍한 안무와 함께 안정된 보컬 실력을 뽐냈다.
'프리즈너'는 미국과 독일 작곡가들의 콜라보로 탄생한 레트로 팝 스타일 업 템포 음악이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소녀시대, B1A4 ,현아, 빅스 LR, 주니엘,여자친구, 빅스타, 소나무, 스테파니, 투아이즈, 비트윈, 에이프릴, 딘딘, 아미, 전설, 놉케이, 퍼펄즈, 연분홍, 이주선,유니콘 등이 출연했다. /pps2014@osen.co.kr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