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섹시한 몸매와 눈을 뗄수 없게 만드는 퍼포먼스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현아가 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잘나가서 그래'로 섹시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현아는 금발에 짧은 핫팬츠로 숨막히는 몸매를 드러냈다. 현아는 당당한 태도와 파격적인 안무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잘나가서 그래'는 최근 힙합씬 대세로 떠오른 '래칫(Ratchet)' 장르 기반의 댄스 곡. 세련된 비트와 유니크한 현아의 목소리가 완벽조화를 이룬 곡.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가사, 그리고 건강한 섹시미를 엿볼 수 있는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소녀시대, B1A4 ,현아, 빅스 LR, 주니엘, 여자친구, 빅스타, 소나무, 스테파니, 투아이즈, 비트윈, 에이프릴, 딘딘, 아미, 전설, 놉케이, 퍼펄즈, 연분홍, 이주선, 유니콘 등이 출연했다. /pps2014@osen.co.kr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