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탑밴드3' 코치 윤일상이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윤일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탑밴드3' 녹화하다 쉬는 시간. 대철이 형님 안마해 드리는 중. 어깨가 돌덩이가 되심."이라는 글과 함께 신대철, 장미여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일상은 신대철의 어깨를 안마하며 서로 끈끈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장미여관은 새빨간 수트를 차려입고 독특한 매력을 뽐냈다.
이에 네티즌은 "화기애애해 보여요", "첫 방송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대철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일상이 출연하는 '탑밴드3'는 오는 10월 3일 오전 11시 20분 첫 방송 예정이다. /pps2014@osen.co.kr
윤일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