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고수희 “신스틸러, 영광이다” 소감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9.05 21: 29

고수희가 설레는 소감을 밝혔다. 
5일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신스틸러 페스티벌 현장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고수희는 “신스틸러 22인 안에 들었다는 게 영광스럽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 김성오는 “이런 행사가 많이 열려서 배우 꿈을 가진 친구들에게 큰 활력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jykwon@osen.co.kr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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