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콘서트' 빅스, 오랜만에 '이별공식'으로 '상큼돌' 변신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5.09.05 23: 37

빅스가 오랜만에 '이별공식'을 들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빅스는 5일 오후 '2015 DMC 페스티벌' 개막식의 일환으로 진행된 'K-ICT와 함께하는 케이팝 슈퍼콘서트'에서 첫 번째 스페셜 스테이지 무대에 올랐다.
페스티벌 개막식답게 빅스의 선곡은 밝고 경쾌했다. 여섯 멤버들은 '이별공식'을 발랄하게 부르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에는 소녀시대, EXO, 김연우, 2PM, CNBLUE, 비스트, 현아, AOA, 빅스, 걸스데이, B1A4, EXID, 블락비 바스타즈, 틴탑, 에일리, 박명수, 팝핀현준 등이 출연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comet568@osen.co.kr
'K-ICT와 함께하는 케이팝 슈퍼콘서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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