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인화가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새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첫 방송 소식을 전했다.
이날 전인화는 시청률 50%를 희망하며 “우리 남편 유동근 씨를 마지막회에 카메오 출연 시키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또 도상우는 시청률 30% 돌파시 명동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밝혔다. 악역을 맡은 박세영은 “내숭의 여왕이라 어떻게 귀엽고 예쁘게 할 수 있을지 연구하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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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