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잠실 롯데전서 89일만에 리드오프 출장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5.09.06 16: 19

LG 트윈스 유격수 오지환이 89일 만에 1번 타자로 출장한다.
LG는 6일 잠실 롯데전 선발 라인업에 오지환을 1번 타자겸 유격수로 넣었다. 이로써 오지환은 지난 6월 9일 잠실 두산전 이후 처음으로 1번 타순에 배치됐다.
올 시즌 오지환은 1번 타자로 시즌 개막을 맞이했으나 4월 중순부터 고전했고, 상대에 따라 타순이 변경되고 있다. 올해 1번 타자로 출장한 경기 성적은 타율 2할6푼1리(184타수 48안타) 4홈런 18타점 출루율 3할6푼6리 장타률 0.397이다. 시즌 성적은 타율 2할7푼3리 10홈런 46타점 출루율 3할5푼5리 장타율 0.433을 찍고 있다.  / drjose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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