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 앞 상암문화광장에서 '나는가수다 레전드'가 열렸다.
가수 양파가 감미로운 무대를 펼치고 있다.
방송 콘텐츠와 ICT 즉, '차세대 정보통신기술'이 결합한 신개념 '방통융합 한류 페스티벌' 2015 DMC 페스티벌이 시작됐다.
2015 DMC 페스티벌은 지난 5일 'K-ICT와 함께하는 K-POP 슈퍼 콘서트'를 필두로 오는 13일까지 '나는 가수다 레전드', '도시의 칸타빌레', '서울드라마어워즈 2015', '특별생방송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 등 다채로운 공연들로 구성되어, 서울 마포구 상암DMC 내 '상암문화광장'과 일대에서 펼쳐진다./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