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가 앞으로 5주간 일상을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민아는 7일 오후 포털 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빵민아의 개인의 취향 1편 볼링'에서 친구 브레이브걸스 혜란과 볼링을 즐겼다.
좋은 점수를 획득한 그는 "여러분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앞으로 5주동안 일상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낱낱이 편안하게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좋게 봐달라"고 당부헀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 앞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K-ICT와 함께하는 K-POP 슈퍼콘서트(DMC 페스티벌 슈퍼콘서트, 케이팝 슈퍼콘서트)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였다. /eujenej@osen.co.kr
V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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