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취향' 민아 "혜리 '응팔' 촬영 중, 유라·소진 쉬러 갔다"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5.09.07 22: 29

걸스데이 민아가 멤버 혜리가 '응답하라 1988'을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민아는 7일 오후 포털 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빵민아의 개인의 취향 1편 볼링'에서 멤버들에 대해 "혜리는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라와 소진은 쉬러갔다"고 덧붙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 앞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K-ICT와 함께하는 K-POP 슈퍼콘서트(DMC 페스티벌 슈퍼콘서트, 케이팝 슈퍼콘서트)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였다. /eujenej@osen.co.kr
V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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