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미' 원더걸스 선미 "이제 24살, 관리해야할 나이"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5.09.07 22: 46

원더걸스 선미가 "24살"이라며 "관리를 해야할 나이"라고 말했다.
선미는 7일 오후 포털 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유빈&선미의 '유앤미'에서 자신의 피부에 대해 "기름이 많지만 건조해 지복합성 피부다. 진짜 안 좋은 게 유분이 많아서 피지가 생기는데 겉은 건조해서 눈가 밑, 코 옆에 주름들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24살이라서 관리를 해야할 나이다. 기초에 신경을 써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원더걸스는 6일 일산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열린 제9회 서울걸즈컬렉션 'SGC SUPER LIVE IN SEOUL'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였다. /eujenej@osen.co.kr
V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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