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이 허경환의 신곡을 평가했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국 대표로 출연한 허경환과 G12가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경환은 최근 세이와 발표한 ‘Namja'라는 곡을 공개했고, MC들은 G12에게 감상평을 물었다. 이에 장위안은 중국 진출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이어 “젊은 층은 아니고 나이가 좀 있는 분들, 특히 아줌마들이 아침에 광장에서 춤을 추는데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 / nim0821@osen.co.kr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