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하트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09.08 11: 44

8일 오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열린 UFC 기자회견에서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UFC 대회는 세계 최대의 종합격투기대회로 오는 11월 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서 펼쳐진다.
크로캅, 앤서니 해밀턴, 벤슨 헨더슨, 추성훈, 김동현 등 격투기 별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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