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12 기술위원회, 예비엔트리 선정 회의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09.08 14: 11

8일 오후 서울 도곡동 KBO에서 열린 프리미어 12 기술위원회 소집회의에서 김인식 감독(왼쪽)이 취재진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KBO는 이날 2015 프리미어12 기술위원회를 통해 예비엔트리 45명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김인식 대표팀 감독을 보좌해 국가대표팀을 이끌어 갈 코칭스탭으로 선동열 전 KIA 감독과 송진우 KBSN Sports 해설위원이 투수코치로, 이순철 SBS Sports 해설위원이 타격코치로 각각 선임됐고, 배터리 코치에는 LG 김동수 퓨처스 감독, 3루와 1루 주루코치에는 한화 김광수 코치와 삼성 김평호 코치가 각각 선임됐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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