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설현인 줄'..애플힙 반전몸매 화제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5.09.08 14: 40

가수 아미가 광고에서 빛나는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룹 B1A4 바로와 인피니트 장동우가 피처링 해 인기를 얻고 있는 곡 ‘뼛속까지 아파’로 활동 중인 아미의 '애플힙' 몸매가 눈길을 끄는 것.
아미는 ‘설현폰’으로 알려진 루나폰의 광고 모델로 나선 가운데,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 및 사진이 공개되면서 네티즌의 이목을 붙잡고 있다. 발라드 가수의 이미지를 탈피한 섹시 반전 몸매로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설현인 줄 알았다', '1초 설현' 등 역시 애플힙으로 유명한 설현과 헷갈렸다는 반응 역시 많다.

한편 아미는 빅스 라비와 한 무대를 펼치는 등 '핫'한 남자 아이돌 래퍼들의 든든한 지원사격을 받으며 여자 발라드 대표 가수로 발돋움하고 있다. / nyc@osen.co.kr
'루나폰' 광고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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