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박진희 "판사 남편때문에 기초 질서에도 신경 써"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09.08 21: 13

박진희가 남편이 법조계에 있어 불편한 점이 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한 박진희는 남편이 판사인 것이 불편하지 않냐는 이영자의 질문에 "길 건널 때도 우측 통해 좌측 통행 따지게 된다. 질서 하나에도 신경을 쓰게 된다"고 맑혔다.
이날 박진희는 5살 연하 남편과의 풀 스토리를 밝혔다. 박진희는 "스태프의 소개로 만났고, 수수한 첫 모습에 반했다"고 밝혔다. / bonbon@osen.co.kr

'택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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