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이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응원하며 삼수를 했다고 밝혔다.
이종석은 8일 오후 생방송 된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수능이 두 달 밖에 남지 않았다"며 "수능 잘 보세요"라고 응원을 했다. 이어 "저도 수능 볼 때 삼수를 했다"며 "쉽지 않은 일이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어 "최근에는 팬미팅 준비를 하며 지냈다. 팬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며 근황을 이야기 했다./pps2014@osen.co.kr
V앱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