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심창민, 최태환, 권시현이 촬영장에서 귀여운 모습을 연출했다.
9일 MBC 트위터에는 수목극 '밤을 걷는 선비'에서 활약 중인 이유비(조양선 역), 심창민(이윤 역), 최태환(호진 역), 권시현(현규 역)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네 사람은 우산 소품을 들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한편, 조선시대를 살았던 흡혈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밤을 걷는 선비'는 오는 10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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