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전국 기준 6.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6.7%)보다 0.2% 포인트 소폭 하락한 수치다.
‘라디오스타’와 동시간대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4.7%, KBS 2TV ‘추적 60분’은 2.8%를 나타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체대여신 특집으로 오정연, 스테파니, 고우리, 오나미 등이 출연했다. /pps2014@osen.co.kr
'라디오스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