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초신성이 일본에서 발매한 새 음반으로 오리콘차트 1위를 차지했다.
10일 일본 최대 음반 집계사이트 오리콘 스타일에 따르면 지난 9일 발매된 초신성의 새 음반 '7IRO'는 발매 당일 2만 1909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오리콘 일간차트 1위에 올랐다.
초신성은 그동안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만큼, 이들의 저력과 인기가 다시 한 번 입증된 셈이다.
이밖에도 보이그룹 유키스도 9일 새 싱글 '스테이 골드(Stay Gold)'로 발매 첫날 4만 496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싱글 일간차트 2위, 빅스는 4위를 기록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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