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리듬에 취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09.10 14: 21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솔비와 피터팬컴플렉스 김경인의 프로젝트 밴드 비비스(VIVIS)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가수 솔비가 쇼케이스 무대를 펼치고 있다.
비비스는 대중적인 사랑을 받은 전천후 아티스트 솔비와 이미 인디신에서 음악성을 인정받은 피터팬컴플렉스 김경인이 의기투합해 결성한 2인조 아트·퍼포먼스 밴드다. 미술과 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비비스는 결성 자체만으로도 음악계와 미술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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