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프릴이 깜찍 매력을 발산했다.
에이프릴은 10일 오후 방송된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데뷔곡 ‘꿈사탕’을 열창했다.
이날흰 물방울 무늬의 블랙 원피스에 빨간 색 에이프릴을 메치한 에이프릴은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깜찍한군무와 소녀다운 매력을 강조한 안무, 깜찍한 가사가 돋보였다.
한편 이날 ‘엠카’에는놉케이, 딘딘, 레드벨벳,몬스타엑스, 미우, 벤, 비트윈, 빅스타, 세븐틴, 소나무, 업텐션, 에이프릴, LPG, 유니콘, 전설, 전진, 준호, 투아이즈, 현아등이 출연했다. /neat24@osen.co.kr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