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전진이 7년만의 솔로 활동 소감을 밝혔다.
전진은 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7년만에 솔로로 돌아왔는데 든든하고 기분 좋고, 원샷이라 더 좋다”고 소감을 남겼다.
또 전진은 신화 멤버들이 응원을 많이 해준다고 밝힌 뒤 “앤디 군이 사랑으로 키운 업텐션이 준비를 하고 있어서 TV 앞에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엠카’에는 놉케이, 딘딘, 레드벨벳, 몬스타엑스, 미우, 벤, 비트윈, 빅스타, 세븐틴, 소나무, 업텐션, 에이프릴, LPG, 유니콘, 전설, 전진, 준호, 투아이즈, 현아 등이 출연했다. /neat24@osen.co.kr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